CrossEqualsLove

하나님은 실재하는 분일까요?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사실일까요? 하나님은 우리 삶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성경이 하나님에 대한 모든 질문에 답하지는 않지만, 이 질문에는 분명히 답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은 이 대답을 칭찬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시몬 바요나야,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하신 이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마태복음 16:15–17 NLT 참고)

예수님은 자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우리에게 어떤 분이 되실 수 있는지가 우리를 구원하고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능력이 있음을 알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세요.
그분의 인내하시고, 용서하시며, 은혜로운 마음을 신뢰하세요. 하나님을 믿고, 그분을 여러분의 삶에 초대하세요.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요한복음 15:5 MSG)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가 너희 안에 거하면, 친밀하고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그분과의 깊은 연합 속에 거하세요. 하나님의 사랑은 거처이며, 피난처이며, 쉼과 새 힘을 얻는 안식처입니다. 또한, 그분의 사랑은 우리의 본보기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명령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 15:12 NIV)

하나님의 사랑은 측량할 수 없을 만큼 크고, 인내하며, 온유하고, 언제나 친절합니다.
그 사랑은 자신의 뜻만을 주장하지 않으며, 잘못을 기억하지 않고, 언제나 다른 이들을 위해 최선을 믿습니다.
그 사랑은 언제나 보호하고, 신뢰하며, 인내하며,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